어쩌다보니 에쌤상담사님의 귀중한 주말 밤시간을 빼앗은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토록 힘든 내 마음을 알아주고 토닥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든든하고 감사하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흠이 많은 사람인데 편견없이 다 받아들여주시고 그럴수 있다면서 다 이해해 주시는 마음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힘든 처지여서 그런지 몰라도 에쌤상담사님의 조언들이 가슴에 알알이 박히는듯 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못난 나도 보기 싫고 그런 내 옆에서 우쭐해하는 지인들도 보기 싫은데 나나 내옆에 주변인들이나 똑같아 보이는 현실도 슬프고 여기서 내가 어떤 존재감으로 있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하는지 생각만해도 갑갑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저는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살지 않고 나만 피해자라며 동정을 바라면서 살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렌즈를 착용하는냐에 따라 상황을 다르게 해석할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고 내가 얼마든지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며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나에게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심이 되며 끌리는 말이었습니다.
과거를 생각하며 피해자로 살지 말고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개척하면서 주도적인 삶을 함께 살아보자는 에쌤상담사님의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고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피드백들도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주문해서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대해 주시고 좋은 에너지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에쌤상담사님! 상담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에쌤상담사님의 귀중한 주말 밤시간을 빼앗은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토록 힘든 내 마음을 알아주고 토닥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든든하고 감사하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흠이 많은 사람인데 편견없이 다 받아들여주시고 그럴수 있다면서 다 이해해 주시는 마음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힘든 처지여서 그런지 몰라도 에쌤상담사님의 조언들이 가슴에 알알이 박히는듯 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못난 나도 보기 싫고 그런 내 옆에서 우쭐해하는 지인들도 보기 싫은데 나나 내옆에 주변인들이나 똑같아 보이는 현실도 슬프고 여기서 내가 어떤 존재감으로 있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하는지 생각만해도 갑갑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저는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살지 않고 나만 피해자라며 동정을 바라면서 살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렌즈를 착용하는냐에 따라 상황을 다르게 해석할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고 내가 얼마든지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며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나에게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심이 되며 끌리는 말이었습니다.
과거를 생각하며 피해자로 살지 말고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개척하면서 주도적인 삶을 함께 살아보자는 에쌤상담사님의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고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피드백들도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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