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찍부터 방황하면서 사고도 많이치고 부모님과 사이가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
자주 바깥으로 돌다 보니 싸우러 다니기도 많이 하고 항상 분쟁이 생기는 통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점점 지긋지긋해졌지만 끊어내지는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은 곧잘 읽어서 지금도 책은 종종 읽는데 검색으로 에쌤상담사님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하나씩 계속 읽었습니다.
글이 좋아 책도 사서 읽고 상담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얼마나 나를 많이 이해할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잘 이해해 주셨습니다. 나같은 인생을 산 사람도 많지 않을텐데, 본인이 겪어 본 사람처럼 말씀해주셔서 좀 놀랐는데,
이런 이해는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상담사님은 또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해 주셨습니다. 이미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알고 계실거라는 말을요
나의 책임을 다 피하고 싶었는데 너무 정곡을 찔러주신 말씀을 외면할수가 없고 인정하면서 내가 가진 꿈을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지긋지긋한 생활을 이젠 접고 싶습니다. 그러고 싶어서 상담받았습니다.
상담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아직 고쳐야 할 것도 당연히 많고 부족하지만 옛날 생활로는 돌아가기 싫습니다.
나도 잘 살고 싶고 앞으로는 흘러가는대로 대충 안 살고싶습니다. 상담사님도 같이 잘 살아가자고 했으니까 그 말 믿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면 다시 상담 받겠습니다.
이런 생활이 점점 지긋지긋해졌지만 끊어내지는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은 곧잘 읽어서 지금도 책은 종종 읽는데 검색으로 에쌤상담사님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하나씩 계속 읽었습니다.
글이 좋아 책도 사서 읽고 상담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얼마나 나를 많이 이해할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잘 이해해 주셨습니다. 나같은 인생을 산 사람도 많지 않을텐데, 본인이 겪어 본 사람처럼 말씀해주셔서 좀 놀랐는데,
이런 이해는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상담사님은 또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해 주셨습니다. 이미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알고 계실거라는 말을요
나의 책임을 다 피하고 싶었는데 너무 정곡을 찔러주신 말씀을 외면할수가 없고 인정하면서 내가 가진 꿈을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지긋지긋한 생활을 이젠 접고 싶습니다. 그러고 싶어서 상담받았습니다.
상담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아직 고쳐야 할 것도 당연히 많고 부족하지만 옛날 생활로는 돌아가기 싫습니다.
나도 잘 살고 싶고 앞으로는 흘러가는대로 대충 안 살고싶습니다. 상담사님도 같이 잘 살아가자고 했으니까 그 말 믿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면 다시 상담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