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2020-12-22

처음 상담 받았는데 이미지와 달리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네요..저는 아이엄마라 공감 못하실 줄 알았는데 두아이의 엄마시더라구요...말못하고 끙끙 앓았던 고민들을 누군가가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나고 위로가 됩니다 .. 맘이 뻥 뚫리는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 ^^ 에쌤  블로그도 하시는데 글도 자주 읽으러 가겠습니다 ~~^^